호세 무뇨스 현대차 사장이 HR 본부와 울산공장, 제네시스 청주 스튜디오 등 국내 사업 현장을 찾아 임직원들을 격려했습니다.
무뇨스 사장은 자신의 SNS를 통해, 울산공장 생산라인의 정밀함과 효율성에 놀랐고 제네시스 청주 스튜디오에서는 진정한 장인 정신을 목격했다며 사업 현장 방문 소감을 밝혔습니다.
이어 직원들의 혁신적인 아이디어와 변함없는 헌신이 있었기에, 현대차그룹이 세계에서 세 번째로 큰 완성차업체가 될 수 있었다는 걸 알게 됐다고 말했습니다.
무뇨스 사장은 모든 팀에 항상 겸손하고 무언가를 갈망하며 열심히 일하고 또 안전과 품질에서 절대 타협하지 말자는 메시지를 전했다고 덧붙였습니다.
YTN 박기완 (parkkw0616@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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